전체 글6918 어느 성도님의 간증입니다(퍼온글) 주님의 경고-혀를 지키라 새벽 4시쯤 되었을까 뭔가 기운이 맑아지며 눈을 떳다,,,,, 엶은 우유빛 빛이 방안을 가득메우고 있어서 무슨일인가 하고 이불을 걷고 한쪽벽을 유심히 바라보는 순간 3층정도의 탑이 보이기에 그 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휜옷입은 주님이 냉엄한 모습으로 내려보.. 2012. 4. 7. 아름다운 구두닦이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 2012. 4. 7. 하나님도 과장법을 쓰시나요? (퍼온글) “교수님, 하나님도 과장법을 쓰시나요?” “그게 무슨 말인가? 하나님은 변치 않는 진리만을 말씀하시는데 과장법이라니, 당치도 않은 소리야.” “저는 지금 욥기를 읽고 있는데요, 너무 과장되어서 이백(李白)의 시「추포음(秋浦吟)」 17수중에 나오는「백발삼천장」을 연상케.. 2012. 4. 7. 어느 교회 주보에 실린 글 이글도 몇년전에 보내드린글이죠. 다시 읽으니 옛 나의 과거가 생각 나네요..에구.. - 어느 교회 주보에 실린 글 - 집안일이나 회사 일로 시간이 없고, 너무 바쁘다면 그냥 교회에 나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억하고 드리는 정성스런 시간을 원하시지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 2012. 4. 7. 주님 오실때까지 어떠한 십자가를 지시겠습니까? 주님 오실 때까지 어떠한 십자가를 지시겠습니까?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하더라.”(눅23:26)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간 사람이지만 성경에 기록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를 진 후 심령의 변화를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2012. 4. 7. 찬양을 퍼오면서.. 간만에 옛 복음성가를 듣게 되었다. 그동안 영어로 해오다 한국어로 부르니 목소리가 꼬~인다. 힘들다..세상적 노래는 머리아픈데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밤을새도 한없이 기쁘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이다. 이 찬양을 듣을때마다 고백한다. 오직 주의 사랑에 .. 2012. 4. 6. 마른뼈 2012. 4. 6. 그사랑 얼마나 2012. 4. 6. passion 2012. 4. 6. 이전 1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 7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