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1700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스펄전 묵상 5월21일 아침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베드로전서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여기서 "맛보았으면"이라는 가정은 이것이 인간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볼 수 없는 가능성과 .. 2016. 5. 22. 스펄전 시편 강해 13편 시편 13편 [개 요] 주제-이 시가 기록된 상황에 대하여 다윗의 생애에서 특정한 사건이나 시기와 연관시켜 말하기는 어렵다. 기록된 상황을 설명하려는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었지만, 이것들은 모두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이 시는 하나님의 연단을 많이 겪은 사람이 기록한 것임.. 2016. 5. 20. 내려놓음 - 선한 청지기의 삶 우리가 우리 손에 있는 물질을 사용할 때 순전한 동기로 주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사용하는 훈련을 한다면 우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 2016. 5. 20. 기이한 사랑 - 스펄전 묵상 5월20일 아침 기이한 사랑 - 시편 17:7 우리 구제할 때 돈과 함께 마음고 준다면,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는데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절대로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호의는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에 따라 베풀어집니다. .. 2016. 5. 20. 내려놓음 - 대가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가 줄 때,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나 어떤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 2016. 5. 19.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 스펄전 묵상 5월19일 아침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 전도서 10:7 종종 정말 훌륭한 사람들은 낮은 자리에서 무명으로 살고, 별로 잘 나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수수께끼로서, 언젠가 그것이 .. 2016. 5. 19. 내려놓음 - 물질을 의탁받은 청지기 물질이 내 손에 있더라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을 의탁 받은 청지기이기 때문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 2016. 5. 18.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스펄전 묵상 5월18일 아침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골로새서2:9,10 신인(神人)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속성들은 우리의 처분에 달려있습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은 ― 그 기이한 말을 어떻게 이해하든 간에 ― 우리를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의 것이.. 2016. 5. 1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