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고
한국이나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라고 다시 한 번 고백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_ 시73:2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자유함 가운데 새로운 평안 (0) | 2016.06.05 |
---|---|
내려놓음 - 안전의 문제 (0) | 2016.06.02 |
내려놓음 - 진정한 평안 (0) | 2016.05.31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0) | 2016.05.30 |
내려놓음 - 하나님의 만지심 (0) | 2016.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