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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움켜쥔 어린아이

by With Lord 2015. 11. 4.


엇이든지 손에 쥐어주면 꽉 움켜쥐고 
절대 놓으려 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나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시려고 
내려놓아라, 포기하라 말씀하시는데 
꽉 움켜쥐고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_ 고전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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