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천국 가는길*
오늘 새벽 나는 꿈속에서 에수님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아주 좁고 험한 길을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예수님께 물어 보았다
"예수님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예수님은 대답해 주었다
"너는 지금 천국 길을 달려가고 있단다"
나는 또 예수님께 물어보았다
그런데 왜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나요?
그 이유는 자전거는 좁고 험한 길에서도
빨리 달릴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환난의 시기를
이길수 있는 믿음의 자전거를 꼭 타야 한다
지금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 매우 빨라졌기 때문에
중심을 잘 잡고 달리지 않으면 넘어질수 밖에 없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음이라(마7:13-14)
나는 너희 모두가 끝까지 이 땅에서 승리하고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것이 나의 소망이자 나의 꿈이지
너희들이 나의 꿈을 이루어 줄수 있겟니!
너희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내가 달려가 도와줄 수 있단다
나는 너희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나라로
달려올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해
영원히 거할 처소가 다 에비되었으니
어서 와서 나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 다오!!
<나는 선한 사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루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8->
글 :우자매<"느낌"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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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느낌속의 또 다른 느낌]
사람들은 좁은 길과 넓은 길을 구분하지 못한다
예수믿는 사람들도 얼마나 작은 길이 좁은길인지
얼마나 넓은길이 큰 길인지를 잘 모른다.
좁은 길은 세상 가운데 있는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길이지만그 길은 아무나 다니지 않는다.
그 길은 고통과 고난과 어려움과 헌신과 봉사 등이 있는 길이며,
나의 몸과 나의 마음까지 모두 다 드려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좁은 길의 힘들고 어려운 것보다는
넓은 길의 자유로움과 구속받지 않는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러나 넓은 길을 가는 자들은 좁은 길을 가는 자들보다도
마지막의 결과만은 좁은길을 가는 자보다도
먼저, 많이 받기를 원하고 있다.
천국으로 가는 자전거는 패달을 밟는 순간부터
오로지 좁은길의 마지막에 있는 기쁨의 낙원이 있는
천국까지 가야한다주위를 돌아볼 수도 없다
돌아보면 세상이 보이며 넘어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승리를 위한 자전거 타고 가는 길은
주님의 심장 가운데로 들어가는 영우너한 생명의 길이며
천국으로의 주님의 초대 길인 것이다
2010년 03월 26일
Zion / 윤석경<맑은물 지혜샘-http://cafe.daum.net/sk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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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익
오늘 꿈 속에서 예수님은 나에게 맛있는 케익을 보여 주셨다
그 케익은 촛불까지 꽂아져 있는 생일 케익 같았다.
나는 예수님께 물어 보았다
'예수님 이 케익은 누구의 케익 인가요?"
예수님은 말씀해 주셨다
"이 케익은 너의 생일 케익이란다"
나는 너무도 깜짝 놀랐다
어떻게 예수님이 내 생일을 아셨지?
나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우리 가족 모두가 잊고 있었던 나의 생일을
예수님은 잊지않고 계셨던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나의 삶 속에서
그토록 섬세하게 개입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나는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이 내 안에서 나를 구속하시며 보호해
주시고 계심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예수님!!
나의 새일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이사야.49:15->
글 :우자매<"느낌"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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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느낌속의 또 다른 느낌]
주님은 나의 모든것을 지키시고
나의 모든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나의 삶에 겨자씨 만한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다.
우리는 어느때는 주님을 잊고 있을 때가 있다
주님의 존재를 잊고 현재의 나만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나만을 생각하는 그 때에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면서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 때
비로소 주님과 나의 관계는 회복되기 시작한다
주님의 마음!!!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 마음 가운데 들어가기 위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분의 마음과나를 살리시기 위해 흘리신
그 보혈을 통하여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주님,
그 분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02월 19일 전남진도를 다녀와서
Zion / 윤석경<맑은물 지혜샘-http://cafe.daum.net/sk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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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두 개
어제밤 꿈 속에서 예수님은 내 손에
막대사탕 두 개를 쥐어주셨다
나는 사탕 하나를 에수님께 드리고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예수님은 물으셨다
'너는 왜? 사탕을 안먹고 있니?"
나는 대답했다
"예수님 다 드시면 또 드리려구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너의 그 아름다움 마음을 내가 보았노라
딸아 하늘의 감동이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겨우 막대사탕 하나가 하늘을 감동시킬수 있다니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
아마도 예수님은 나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향해
무엇이라도 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받으시고 그 마음을 막대사탕으로 표현하신 것 같다.
예수님은 작은 막대사탕 하나에도
감동을 받으시는 겸손의 왕이셨다
어린아이 같은 주님의 그 겸손의 사랑이
나를 더욱 감동케 했다.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나드
한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그의 발으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2:3>
글 :우자매<"느낌"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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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느낌속의 또 다른 느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을 가질 수 있으며,
어렵고 가난한 자에게 베푸는 사랑이
주님께 드리는 귀한 사랑임을 알게 하신다
"주님께서는 소자에게 한 것이 다 내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작은 막대사탕 하나에도 감동하시는 주님께서는
베푸는 마음과 드리는 마음을 갖는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하며
더욱 감동케 하신다.
2010년 02월 18일 주님이 주신 첫시간에
Zion / 윤석경<맑은물 지혜샘-http://cafe.daum.net/sk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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