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바로 우리를 위해..

With Lord 2015. 9. 16. 10:17


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로 결정하시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셨다.

당신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을 내려놓으셨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였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_ 고후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