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나
With Lord
2016. 5. 4. 12:11
“너는 지금까지 지낸 것이
나의 은혜 때문이라고 말로는 고백하면서
미래의 재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구나.”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_ 벧전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