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우리

With Lord 2016. 2. 7. 10:21


적으로 어린아이인 우리는

붙잡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세게 움켜쥐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은 진정한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_ 마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