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자발적인 포기

With Lord 2015. 12. 25. 10:02


랑은 절대 강제적인 요구가 아니다.

'내려놓음'이란 사랑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포기'인 동시에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_요일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