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rd
2015. 6. 15. 11:24

어제 밤 성전에서 기도중에 주신 주님의 비젼이십니다.
주님께선 무언가 말씀 하시거나 보여주실때에는 혹독히 회개 시키시고
주님 보시기에 합당 하시다 생각이 드시면 그때 말씀과 비젼을 보여주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선지자 엘리야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그가 가졌던 주님을 향한 그 믿음이 얼마나 크고 놀라웠는지 그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셨는지 그의 모습으로 보여주시며 알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선지자가 얼마나 나약한 인간이었는지
그 이면의 모습 또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약하고 연약한 나의 자녀들아.. 무엇이 너희를 힘들게 하느냐 무엇이 너희를 아프게 하느냐.. 너희의 믿음은 어디로 갔으며 너희의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하고 있느냐..
세상이 너희에게 참 행복과 평안을 주었느냐 너희의 거룩함은 어디로 갔으며 나에 대한 그 사랑은 그 열정은 어디로 갔느냐...
엘리야 또한 성정이 너희와 같은 자였고 그 또한 나약하고 힘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나의 자녀였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모든 상황과 일상속에서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것이니라.
고난과 핍박속에서 내가 너희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니라.
나는 너희들의 여호와 하나님이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너희들과 함께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너희는 내가 태초부터 예비하고 선택한 나의 자녀들이고 너희의 삶과 여정의 끝 날에 내가 두팔을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세하얀 거룩한 세마포를 너희에게 입혀줄때까지 힘들고 지치고 아프더라도 참고 인내해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가 잊지 안았으면 하느니라..."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고
휴거의 대 사건이 있을것과 엘리야의 휴거당시의 모습
그리고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선택하신 주님의 신부들의 휴거장면 또한 보여주셨습니다.
신부들의 휴거의 모습은
거룩하고 세하얀 눈이 부실 정도로 너무도 세하얀 옷을 입은 신부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정말 가슴벅찬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비젼과 말씀을 감당하기엔 너무도 더럽고 죄악에 빠져사는 쭉정이같은 이사람이 감히 주님의 비젼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주님 곧 오실것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너의 마음의 중심이 항상 나를 향하고 그 중심에서 벗어나지 말거라... 먼저 나의 나라와 나의 의를 구하여라. 모든것을 나에게 맏기고 너 자신을 내려놓거라 그리하면 너에게 내가 체워주리라"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전 사랑하려고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주님을 아직 믿지 못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셔야합니다.
이제 주님 오심을 마음의 중심에서 부터 준비해야합니다.
우리주님 다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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