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받기’, ‘다른 사람 용서하기’만큼 중요한 또 한 가지
마 6:14-15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다가도
문득 과거에 상처 받은 일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 기억들이 떠올랐을 때 ‘그런 일도 있었지...’하며
아무렇지 않은 감정이라면 괜찮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심령을 괴롭게 하며, 기분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그 이유는 아직 완전히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 109:1-20
(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2)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
(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였음이니이다
(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6)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7) 그가 심판을 받을 때에 죄인이 되어 나오게 하시며 그의 기도가 죄로 변하게 하시며
(8)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9)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10) 그의 자녀들은 유리하며 구걸하고 그들의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11) 고리대금하는 자가 그의 소유를 다 빼앗게 하시며
그가 수고한 것을 낯선 사람이 탈취하게 하시며
(12) 그에게 인애를 베풀 자가 없게 하시며 그의 고아에게 은혜를 베풀 자도 없게 하시며
(13) 그의 자손이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
(14) 여호와는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의 어머니의 죄를 지워 버리지 마시고
(15)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16) 그가 인자를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경우
자신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이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고 재앙 가운데 있기를 바라며,
그 사람만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가 되었으면 할 때마저 있을 것입니다.
마치 다윗이 자신의 대적에 대해 탄원의 내용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것과 같이
저주에 가까운 자가 되어 늘 고통 가운데 살고,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에도
크게 꾸중을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참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란 이렇게 무거운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가 드리지 못할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선 우리의 솔직한 심정을 숨김없이 다 말씀드리는 것이 맞고,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바엔 차라리 탄원의 기도를 한 후
보응은 하나님께 다 맡기고 완전히 용서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 도저히 용서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어서
분명히 용서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느새 또 생각나면서
마음에 불이 붙는 것 같을 때가 종종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수만큼이나 각기 다른 종류의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살다보면 도무지 사랑스럽지 않은,
용서가 참으로 어려운 어떤 사람이 각자 최소 한 명씩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저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하시는 분은 두 부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제는 온전히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 이를 용서하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의 궁극에 이른 분들,
아니면 도저히 사랑이 안 되고 용서가 어려운 그 사람을 멀리하고
관계를 끊음으로서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하며
스스로를 속여 자신은 미워하는 사람이 없다는 분들.
전자의 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모습으로 성화가 잘 이루어진 분들이지만
후자의 분들은 문제가 있을 때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정면으로 해결하기보다 회피하여 잊고자 하는 분들로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받은 상처들이 생각 날 때에
마음에 불이 붙는 분들입니다.
눅 6:37-38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즉 후자의 분들은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 분들로서
엄밀히 말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위험한 상태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넓은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유 없이 갑자기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또 생각나고,
자고 일어나서도 여전히 생각나는 것은 어떤 이유겠습니까?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상처 받았던 지난 일들을 되새기게 하여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미워하게 함으로
심령을 괴롭게 하여 영적으로 침체되게 합니다.
그게 바로 악한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마귀가 늘 하는 이와 같은 악한 일을 우리가 알면
이제는 그 궤계에 넘어가 협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런 생각과 마음이 생길 때에
그 때의 묵은 감정을 꺼내 힘들어하며 미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처와 문제들을 해결할 좋은 기회로 전환하여
해결하는 것이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힘들어 하는 것은 최소로 하고,
자신의 구원을 위해 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드러난 것에 오히려 감사하면서
빠르게 태세를 전환하여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 바로 지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우리의 삶 중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둬야 합니다.
눅 6:32-36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용서는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지표로 삼아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모든 이를 사랑하기를 힘쓰면
용서도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용서와 사랑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가는 일의 절정입니다.
가장 용서가 안 되는 그 사람을 마음에서부터 용서하는 것,
가장 사랑이 안 되는 그 사람의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조건, 감정, 과거의 일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지금도 사랑해주고 계시는 그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갈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눅 23:34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우리가 ‘나는 이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여기는 잠시 머무는 곳이고, 이제 내 삶은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예수님께서 사시는 것이다.’라고 바르게 깨달아 생각하며,
자아를 온전히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당신을 찌르던 자들까지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신 사랑의 모습을 우리가 바라보며 본 받고자 할 때에
그 길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 23:3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물론 우리의 능력만으로는 정말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마음이 평안할 때는 잘 되다가도
힘들고 지친 날, 영적으로 침체된 날에는
또 안 될 때가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나 같은 사람도,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어려울 것도 없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우리가 기도하며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능케 해주십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진정한 자비와 사랑을 닮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영적 성숙으로 인도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십시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 이와 같은 여정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완성하십시다.
모든 이를 용서하고, 모든 이를 사랑할 때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마 18:21-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다 용서하십시다.
이미 다 지난 일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이라 할지라도
용서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값없이 용서해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들을 값없이 용서하십시다.
물론 상처를 준 그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사죄를 한다면 용서는 한결 쉬워집니다.
그러나 비록 악인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생각하며 용서하십시다.
우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을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용서하십시다.
가장 사랑이 안 되는 그 사람을 우리가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지는 것입니다.
어렵지만 해내십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그 엄청난 사랑을 늘 기억하며 잊지 않을 때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은 점점 쉬워집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 회개 기도하는 것에는 열심을 내면서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지 말고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 둘 다 심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지혜로운 자들이 되십시다.
용서와 사랑은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서 중요한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이며, 구원의 길입니다.
우리는 머지않아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장면을 생각해보십시다.
다른 부분은 다 잘 했지만
어떤 한 사람을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 것으로
지옥에 가게 된다면 얼마나 후회 될 일이겠습니까?
더 안타까운 것은 그 때에는 후회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그냥 용서하고, 사랑해버리십시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것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도 나중엔 점점 기뻐서,
하나님께 칭찬받아서 그 일이 즐겁고 쉬워집니다.
마 5:22-24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우리의 구원을 좌우하게 될 ‘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를 받는 것’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중요한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교훈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상태에서 드리는 예배와 예물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하나님을 정말로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나, 상처를 준 일을 먼저 해결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든, 예물을 올리든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도
용서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 사이에서의 수평적 관계는 우습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죽인 어떤 살인자가 감옥에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여
“나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으니 천국에 갑니다.”라면서
유족에게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뻔뻔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면
유족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검거되자마자 한 말이
공중파 뉴스에서 보도되어 사람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바로 회개하면
용서 받고 천국 가니까 상관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나는 하나님께 회개했고 다 잊었는데 너는 아직도 그러고 있니?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다 잊고 나를 용서해야지.“라고 혀를 차면서 말한다면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더욱 깊은 상처를 주는 꼴이 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해서 깊은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상처가 곪아서 더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피해를 준 사람들은 가능하다면(상대가 이미 죽지 않았다면)
늦기 전에 찾아가 사죄를 하여 화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든, 예물을 올리든 해야 받아주실 것입니다.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거나
“나는 다 회개하고 잊었는데? 너는 왜 아직도 그러고 있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은 범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예물을 올리기 전에 먼저 그 형제와 화목하고
다시 와서 예물을 올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당연히 사랑을 찾아볼 수 없는 이기적인 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류입니다.
마 18:6-10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람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조건에 있음에도 교만하여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리 만무합니다.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는 것처럼
용서를 구하지 않는 교만한 자신의 모습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실족한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을 만큼
하나님의 진노 한 가운데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손이나, 발이나, 눈이 우리로 범죄 하게 하거든 찍고, 빼내어버린 후
장애인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낫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높은 마음과 자존심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될 바엔
자존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는 편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엡 4:30-32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용서하는 것이 옳지만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용서를 구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도
상대방이 용서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일로서 이웃 사랑에 해당하며,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마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순종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며,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큰 용기를 낼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가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사랑하십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사람을 상대로 하든, 마귀를 상대로 하든
혈과 육으로 싸우려하는 자는 반드시 지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고, 사랑으로 용서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도저히 사랑이 안 되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하나님의 칭찬을 받으면서 하면 수월한 것을 경험합니다.
우리를 잘 알지 못하는 타인의 칭찬보다
가장 가까이 지내며 잘 알고 있는 가족이 인정해줄 때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른 이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인정해주시고, 칭찬해주실 때
사람의 칭찬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힘이 나고, 기쁘고, 즐겁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이 모두 하나님 앞에 홀로 서게 되는 일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하십시다.
용서와 사랑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십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놀랍게도 그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은 지난날의 일들을 통과하며
성장한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 아래 지금껏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그 여러 가지 일들로 체득하여 오늘까지 성장해 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용서와 사랑이 조금이라도 더 쉬워지는 두 번째 비결입니다.
또한 ‘나는 다 회개하고 잊었는데 저 사람은
아직도 나를 용서하지 않고 있나 보네’하면서
자신이 상처를 준 사람이 어찌되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들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중대한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이며,
그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와 예물은 하나님께서 모두 받으시지 않고 있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있는 사람인 것이 확실해집니다.
따라서 ‘용서를 구하는 것’도
‘용서 하는 것’과 ‘하나님께 용서 받는 것’만큼
매우 중요한 것임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 후회가 없으려면 남을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잘못한 일들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명하신 계명을 삶에서 실제로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사람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다면 찾아가서 사죄하는 것이 사랑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인 것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상처를 준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용서하기 쉽도록 돕는 사랑을 베푸십시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큰 용기를 내십시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또 이 땅에서도 큰 자들이 될 것입니다.
마귀가 발악을 하고 있는,
영적으로 심히 혼탁한 이 세상에서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고충이 많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지치신 분들도, 더 이상 일어나기 힘들 것 같은 분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면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나
모든 일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이를 사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저도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머지않아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만날 때에
환하게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만나 뵀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구원의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 18:23-35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7.08.06. 주일설교
http://cafe.daum.net/holysp1
감사와 다짐의 노래
369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 네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 나항상 주님을 훼방하고 형제를 억울하게 괴롭혔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생명을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하늘생명수** > Man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rad TV] 예루살렘 데이트라인 (0) | 2017.08.23 |
|---|---|
| 예수님과 동역자의 삶 (1) - 박 마이클 목사님 (0) | 2017.08.23 |
| Vision 을 따르는 성도 (박 마이클 목사님) (0) | 2017.08.08 |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징조 (0) | 2017.08.03 |
| [스크랩] 구원을 위협하는 계절 (0)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