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집사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참 오랜만이군요.
카페에 들어와서 김성수목사님의 장례식 장면을 잠깐 들여다 보다 이 글을 씁니다.

2013년 01.24일 새벽3시에 우리 방집사(남편)가 자다가 나를 깨우며 한권사 나 이상해 하면서 우황
청심환 한병을 따서 마시고 자기자리로 가더니 아무래도 나 이상해 한권사 나 기도좀 해줘 하길래
침대에서 내려와 등을 밀어내리며 기도를 하는데, (아니, 혹시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 회개할것 있으면 회개기도해 했어요) 아니, 앞으로와서 해줘! 그래서 앞으로 갔는데 나 손을 좀
따봐야겠어 하고 따더니 아, 조금 뚫린다 하더니 금새 또 나 토 할것같다며 화장실로 가더니 토한것
없이 돌아와서 다시 손톱 밑을 따더니 아무 효과없이 가슴이 조여온다고 하며 빠른속도로 너무 급박한
상황으로 돌변하니 너무 놀라서 (처음부터 119를 불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
딸을깨워 119에 연락하라고 하고 아들집에 뛰어갔다 오니(아파트 같은층 206호, 우리는 211호) 벌써
얼굴색이 변하고 벼개에 얼굴을 묻고 있는걸 아들이 인공호흡을 시켰고, 곧 이어 119가 와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딸과 같이 병원으로 가면서 "주님 받으실만한 깨끗한 영혼이면 데려가시고 회개해야 할
일이 있다면 회개할 기회를 주셔야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저래가지고 살 수있을까 싶었었는데
수술 잘 끝났고 살았다고 잠시 후에 CICU로 오라고 하더군요.
보조 호흡기를 입속으로 넣었기 때문에 말은 못하고 글씨 써서 의사표시도 하고 머리를 끄덕이며 반응을
했답니다. CICU 파트에 상희라는 한국간호사가 있는데 목사님딸이고 작은아들 구역식구로 전에도 바쁜
시간을 내서 좋은 의사선생님을 연결해줘 도움 받았고 그 후로도 자주 통화하고 깔끔하게 일처리 잘하는
똑똑한 간호사로 궁궁한것 있으면 방집사는 상희에게 물었죠. 방집사가 눈을 떳을 때 상희를 보고 마음이
놓였을것 같해요. 담당 간호사가 아니지만 자주 체크하고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알려줘서 우리가 당황
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줘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날밤 집에와서 한잠 자고나니 새벽 2시! 일어나 기도를 하고 있는데 환상으로 한장면을 보여주시는데
길 위에 모래섞인 흙이 울퉁불퉁 깔려 있는데 한쪽방향으로 비바람이 불어처서 마치 비로 쓸듯 솩솩 소리가
나듯 그 흙을 쓸어내는거예요. 그래서 뭘까 하고 들여다 보고 있는데 장면이 바뀌면서그 흙이 깨끗이 다
쓸어내려지고 빗물로 깨끗해진 그래서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 자연석 큰 바위가 들어나고 옆으로 맑은
빗물이 흘러내리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거예요(표현력이 부족해서 죄송!) 와 ~ 멋지네! 이게 무슨뜻일까...!!
두가지로 해석해 보면서 아무튼 기분이 좋았어요.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사실에 마음에 평안이 왔어요.
25일까지는 결과가 좋은 상태라고 했는데 저녁8:30분에 한국에서 큰아들네가 왔고 "아빠 석형이 왔어요"
하고 인사하고 나서 Vital sign이 더 안좋아지고 새벽 2시엔 상태가 안좋다고 상희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26일엔 열이 계속 있고 폐렴으로 이어지면서 회생이 힘들다고 닥터가 말해줬어요.
27일 주일 오후 우리는 뭘 가지러 잠시 집에 왔는데 다시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빨리오라고.. 가보니
작은아들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이미 오셨고 우리식구가 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모두가 환자를 바라보는 순간 바로 그때 애기기침을 가볍게 두번 하더니 얼굴이 편안한
모습으로 활짝 펴지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는거예요. 마지막 가는길이 그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걸 그
모습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시계를 보니 16:44분
병실을 나오면서 큰아들 내외가 담당 간호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니 울먹이면서 하는말이 그렇게
찬송부르고 기도해주셔서 가시는분을 편히 가시도록 도와주셨다고, 자신이 스스로 가셨다고 하더랍니다.
그 간호원 한국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울먹이길래 너무 고마워서 감사하다고 하며 천국에 가셨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눈물을 닥더군요. Via Christi 천주교 병원인데 그분도 예수믿는 사람이지 싶었어요.
자기네 병원에선 마지막 가는길에 이렇게 예배드리며 숨을 거두는 이런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대요.
그리고 집으로 왔는데 작은 며느리가 뛰어오며 급한소리로 "어머니, 어머니 아버님 천국가셨어요"
하는거예요. 그래, 왜? (물로 깨끗하게 씼어주신걸 보여주셨으니까 천국 가셨다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지금 아버님이 웃는 모습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며 올라가시는걸 보여주셨어요" 하는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먼지만도 못한 보잘것 없는 나같은 죄인을 위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그 말로 다 할수없는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아버지의 사랑을 자주 망각하고
사는 이 미련한자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그 세미한 부분까지 관심을 두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면
너무 너무 나를 목뫼이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까지 저를
대접해 주시나요! 제가 얼마나 많이 주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얼굴도 못드는것 주님도 아시지요?
1월30일 15:30분 장례일로 잡혔고 애들에게 말했어요. 장례식은 간단하게 하자. 세상것 올려놓지 말고
(학벌이며 과거에 무엇을 했으며 사진 등등 ..) 목사님께 설교도 간단히 하시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에게도
짧고 간단하게 기도해 주십사고 부탁하라고, 우리가 한국에 있다면 몰라도 이곳은 모두가 낮선 곳인데
조용히 하자. 아빠가 천국에 가신것 보다 더 중요한게 있니 하고 주문했는데 큰아들이 엄마,(큰아들은
아직도 엄마,아빠라 부르고 작은아들은 모친,부친이라 부르고)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는 시간에 사진을 올려서 보게 하고 어디서 출생했고 최종학교, 그리고 무슨일을 하시던 분인지는
간단히 소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내놓을만한것 하나도 없는 나는 그런거 싫으니까 나때는 하지마! 나는 조용히 가고싶어. 했더니
엄마는 죽은사람이니까 우리가 알아서 할꺼예요. 그래? 그래서 나는 안죽고 들림 받을꺼야 했어요.
그리고 주일밤이었어요 한잠자고 깨니 새벽2시 식탁에 앉아 성경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장례예배에 대한
절차를 말씀 하시는거예요(뭐라 표현할 수없는 것을 보여주시며) 3일전에 그 영혼은 이미 천국으로 떠났는
데 장례식은 그 영혼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 (세상에 남은 사람들이 늘상 해오던 형식적인것 이라고 ...)
예수님 잘 믿다가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부르시면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이 확실한 메시지를 담은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라는거예요.
찬송은 방집사가 새벽마다 늘 부르던 460 .543 .544장을 부르고 이 예배에 참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침에 아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아들은 신나서 내가 처음부터 그렇게 할려고 하니까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더니 그거봐! 신난다 우리 마음대로 우리가 예배순서를 짜자 하고 가르처 주신대로
순서를 짜고 두분 목사님께 한분은 설교 한분은 기도를 부탁했어요. 천국에 소망을 담은 핵심있는
메시지로 깔끔하고 짧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큰아들이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서 한국사람이 많으니까
한국말로만 해주시라고 부탁까지 했다는데 2개국어로 하시느라 시간이 좀 길어졌어요.
사실은 가까히 지내는 장로님 한분이 아들이 설교를 하라고 하셨고 우리 큰애도 그럴까 생각 했는데
원래 마음이 여려서 눈물 보일까봐 제가 말렸지요.
천국에 갔다는 확신때문에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마음까지 붕~ 뜨는 기분이었고 쓸어지기 하루 전에도
내가 컴을하고 있으니까 준형이네 집에가서 뉴스도 보고 내가 천안 은하교회 목사님 설교를 메일로 보내
줬는데 그날 "당신이 보내준 메일 다 듣고 왔어"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서 슬픈맘
을 다 거두시고 가슴벅찬 기쁨으로 눈물 없는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모두에게 은혜받게 하셨어요.
천국환송예배순서
예배로의 부름: 인도자
찬송: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기도: Pastor Daniel Kim
성경봉독: 눅7:11-17
말씀: 아름다운성 나인
찬송: 543장 (저높은 곳을 향하여)
아버지의 감사: 고 방진률 집사
2007 07.15일 70해 생일을 맞아 루이빌 큰아들네로 다 모여 호텔에서 고희 잔치를 하던날 방집사가 10가지
감사 제목을 담아 글을써서 낭독했었는데 딸이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내가 그 원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내 주더군요. 바탕화면에 그 사진을 깔고 영문으로 번역해서 동영상 띄우고 큰아들이 낭독하고)
큰아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었더군요
아버지를 생각하며: 가족들
네 손자들이 합창으로 "할아버지 사랑해요" 하며 큰손자 둘이서 손을 뻗처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각자 아버지에 대해 한마디씩 ...
특송: 후일에생명그칠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피아노Sun Kim. 바이얼린 Hyun Kim. Anna Kim 연주"
제가 한국에 있을때 다니던 교회에서 1년에 1달씩 장례봉사조로 뛰면서 교회가 크다 보니 장례도 많고
그때 후일에 생명그칠때 찬송을 부를때면 넓고 아름다운 장미동산에서 예쁜 아이 천사들이 바이얼린으로
그 음악을 키며 이리저리 뛰노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치 어떤 그림에서처럼! 은혜받곤 했어요.
지금도 그 가사를 적어서 가지고 다니죠. 그래서 그곡을 부탁했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4절까지 자막으로
띄웠습니다.(가사에 은혜 받으시라고...)
찬송: 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축도: Pastor Choi
유가족 인사: Peter Bahng (큰아들)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
완전 축제였습니다.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런예배는 위치타에서 처음 있는 일이고
방집사님때문에 은혜 많이 받고 간다는 인사와 정말 우리가 다시한번 깊히 생각해 봐야
할 일인것 같다고... 우리는 여직껏 땅만 바라보고 슬퍼하고 그렇게 살았었다고.
장례식에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인것도 처음이라나요! 아무튼 아버지께서 그 발걸음도
인도하셨고 아버지께서 명하신대로 우리는 순종했고 사람들은 다 은혜받았다고 하고
정말 잔치집에 온사람들 처럼 밝은 얼굴들!
Jeff Nalson의 피아노곡"저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사진을 띄워 동영상으로 나오는데 콧 노래로 따라 부르는 집사님도 있었어요.
그런가 하면, 예수믿지 않는 며느리 친구는 저에게 와서 어머니! 저는 뭐가 뭔지 영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해요. 뭐가 있기는 한데 지금 말 못하겠어요 다음에 와서 말씀 드릴께요 하며 정리가
안되는 복잡한 표정으로 돌아 갔어요.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셨을줄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주일예배 목사님 설교가 확신에 찬 소망있는 말씀으로 사뭇 달라져서 반가웠고
(위로하러 갔다가 내가 힘을 얻었다고 하시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감사한것 뿐이고 분에
넘치는 은혜이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고 멋지신분! 잠시 섭섭함이 있지만
척추관 협착증세로 다리신경이 눌려 걸음이 자유롭지 못한 우리 방집사 고생할까봐 안쓰러워서
먼저 부르시고 또 잠시 후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것을 생각하면 마음 설래네요.
갑자기 당한 일이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는" 마지막 인사말 한마디 못해서 좀 아쉽고 함께 해온
47년을 도리켜 볼때 방집사 말처럼 나를 이집 선교사로 보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 하시니 아버지께서 받으시고 갑절의 은혜를 더 하사 주님앞에 설 그날을 생각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갈준비 해야겠다는 깨닳음 때문에 마음으로는 모두에게 외치고 싶어요.
안타까운 마음으로요. 회개할 기회는 지금뿐이니 이 기회를 놓지지 말고 어서 회개하고 구원받으라고.
회개없이는 못들어가는 나라라고... 나이가 상관 없더라구요.
사람들은 그 진정한 뜻을 모르는것 같했어요. 너무 가볍게, 죽음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처럼!
저도 머리로는 알았지만 이렇게 가까히 온것을 절실히 못 느꼈어요.
사람들이 다 떠나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뵙자 했더니 큰아들의 둘째(6살)가 할아버지 손을
손가락으로 눌러 보더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우리위해 피흘려 주셔서..." 하고 인사를 했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고 죽으셨다는걸 들었나봐요) 할아버지도 그런분으로 생각하고 ...
그리고 밤마다 자기전에 엄마가 기도해주는데 엄마가 "하나님! 하니까 엄마입을 막으며 엄마,
하나님한테 할아버지 잘하고 있는지 물어봐" 하더랍니다.
우리도 그렇게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해야 하는데...
애들 재롱에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 올 틈이 없었습니다. 주님께 감사! 감사!!
그동안 우리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적절한 표현을 못 찾아 대충 넘어간것도 있고 두서없이 썼습니다.
영심집사님과 주님오십니다님 두분께요.
카페에 방진률 집사를 제가 회원가입 한것때문에 집사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너무 바쁘신분이고 또 감사한분이고 여러가지로 힘드신 집사님께 언젠가는 제가 큰 실례를 하고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꼬리글 문제로) 이제나마 죄송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이야기로 많은 시간을 빼았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이 세상은 우리가 나그네와 같이 잠시 머무르는 곳일 뿐 영원히 살 곳이 아니며,
또한 육체로 이 땅에 사는 삶이 험하고 쉴 곳이 없음과 함께
오직 저 천국을 사모하는 믿음을 고백하는
이 찬양은 찰스 가브리엘 목사가 작시 작곡한 찬송입니다.
찰스 가브리엘(Charles Hutchinson Gabriel, 1856~1932) 목사는
1856년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가난으로 인해서 정식으로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지만
천부적으로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서
가족들은 그에게 리드오르간을 선물로 사주었다.
가브리엘은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이
이 작은 악기로 스스로 음악을 익혀서 불과 16세란 어린 나이에
‘가창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1890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그레이스 감리교회의 음악감독이 되었다.
1912년에는 시카고로 옮겨 로드히버 출판사에서 일을 했으며
그 곳에서 43권의 노래책을 편집했고, 7권의 남성합창곡집을 발간했으며
19곡의 앤섬집, 23편의 칸타타를 출판하기도 했다.
그는 일생 60년 동안 약 8천여 편이나 되는 많은 찬송을 작사 작곡을 했다.
그가 작사 작곡한 찬양 중에서 9 곡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에 실려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강한 소망을 담고 있는 찬양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는
찰스 가브리엘 목사가 58세 이었던 1916년에 만들어졌는데,
이 찬양이 나오게 된 동기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그때 당시 유럽은 제 1차 세계대전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찰스 가브리엘의 목사의 아들도 영장을 받고 프랑스 전선으로 가게 되었다.
가브리엘 목사는 전쟁터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하고자 항구로 나갔는데
그때 아들은 배를 타고 전쟁터로 떠나기 직전에
아버지에게 눈물과 함께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다.
‘아버지, 만일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저는 영원한 집,
천국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되겠지요.’
‘Dad, if never see you again here,
I`ll meet you where the gates never swing outward.'
This song was inspired by the words of Gabriel`s son
as the two said goodbye in New York.
His son was leaving for World WarⅠ,
and they did not know if he would return.
Among his last words to his father were.
‘Dad, if never see you again here,
I`ll meet you where the gates never swing outward.'
가브리엘 목사는 말없이 아들을 보내고 전쟁터에서 죽음을 당할지도 모르지만
주님의 품을 사모하는 귀한 믿음을 가진 아들을 생각하면서
시카고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그는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때 그의 가슴 속에 찬송 시와 선율이 떠올랐다.
그는 즉시 노트에 적었고,
그때 만들어진 찬양이 바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이다.
Just a few more days to be filled with praise,
And to tell the old, old story;
Then, when twilight falls, and my Savior calls,
I shall go to Him in glory.
잠시 동안 항상 찬송하며 세상에 더 살다가
날이 저물어 주님께서 부르시면
영광 중에 주님께 가리라.
(Refrain)
I`ll exchange my cross for a starry crown,
Where the gates swing outward never;
At His feet I`ll lay every burden down,
And with Jesus reign forever.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고생 대신
금 면류관 대신 받으리라.
그리고 주님 품에 안겨 영원히
주님의 다스림 받으며 평안히 살리라.
'**은혜의 마당** > testimo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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