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공간**/QT

"깨어 있으라"

by With Lord 2012. 4. 27.

'깨어있으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육적으로는 열심인것 같으나 영적으로 잠자는 심령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모든 촛점이 하나님께 향해 있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깨어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세상에 관심이 집중되어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들은 영적으로 사망의 잠을 자는 자들이다.
그러니 영적 소경이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는 나그네요 순례자이다.
우리의 중심은 오직 예수 저 천국이어야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며 영적으로 잠자기 말아야한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날마다 성령의 인도 하심따라 살며 항상 깨어 있어야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 할 수가 있다.

"깨어 있으라 내가 어느시에 네게 임할런지 알수 없음이라"...


-퍼온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