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면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소금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씻기 어려운 과일들은 농약 제거가 어려운데, 이럴 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식초물에 담갔다가 씻으면 된다. 밥과 소금1큰 술을 찜통에 넣고 찌면 새로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 맛벌이 부부의 경우 매일매일 밥하기 귀찮은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밥을 하여 밀폐된 비닐봉지에 적당량을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 후, 아침식사 때마다 꺼내어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로 한 밥처럼 된다. 햇반의 원리다.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졸일 때는 생선과 간장을 넣고 4분간 졸인 다음 생강을 넣고 졸이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맛도 좋아진다. 반드시 물이 끓고 난 다음에 생선을 넣어야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 맛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의 양은 생선 표면이 약간 나올 정도면 된다. 국수를 삶을 때는 면발의 찰기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 숟가락 넣는다. 그런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 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 정도 붓고 저어준다. 그리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번 정도 씻으면 면발이 쫄깃쫄깃해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냉장고 속에 넣어뒀던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을 때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 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져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나물이나 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과일을 깨끗이 씻으려면...(식초물에__) ●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 생선 비린내 생강으로 없애 ●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달걀을 찌다보면 때로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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