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우전도 전도사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 우전도 전도사

 

 

 

많은 지옥간증자들이 말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가 아니면,

예수를 바르게 잘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만 좇고 따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예수님) 말씀보다

사람들(삯군목사들)을 좇고 따르고 사람들의 말을 믿다가 실족합니다.

 

 

오늘날 지금의 교회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목사와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50%의 진리와 50%의 비 진리의 말들로 복음을 흐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이적과 표적에

나타나는 현상을 좇아갑니다.

 

사탄과 연합한 목사들은 거짓이적과 표적들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거짓 은사주의자들의 점치는 무당같은 거짓예언과

찬송가와 성령충만한 복음성가 대신 부르는 CCM은

잠시 내 자아를 기분좋게 하는 것일 뿐

내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높이며 나의 심령이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성령충만함으로 변화되지 못합니다.

 

언제나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고

관절 및 골수가 찔러 쪼개지는 것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삯군 목사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하지 않으며

자기 부인을 하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신앙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성령으로 거듭남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말하지 못합니다.

 

죄를 이기고 날마다 회개하여 성령을 받으라! 말하지 않습니다.

거룩하고 성결된 삶을 살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좁은문 좁은길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넓은문 쉽고 넓은길로 전하며 세상에서 성공하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조건들, 산상수훈 말씀과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으며 바른 진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깨달으십시오!

 

 

예수님은 세상을 좇는자! 세상과 예수님을 둘다 섬기는자! 돈을 사랑하는 자!

예수님 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는 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지 않는 자!

자기부인 없이, 성령으로 거듭남 없이는 결코 구원이

없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지고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처음 외치신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 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하여 성령받고 

자신의 두루마리를 깨끗히 빨아 늘 정결함으로 거룩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날마다 회개함으로, 성령충만함으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 22:7,14)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 : 8절)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구원의 옷 세마포를 입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 세대를 향한 주님의 탄식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귀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소는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사1;2-3)

 

 

너희 인생들은 들으라

너희 허물진 백성아

나의 은혜를 입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 관심이 없고

말씀을 떠나 행악하는 자들은 나의 말을 들을찌어다

 

내가

얼마나 너희에게 말해야 알아 듣겠으며

언제 쯤이나 너희가 깨닫겠느냐?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인생들아!! 

너희가 짐승보다 나은것이 무엇이더냐

하나도 없도다

 

 

나는 자연 만물을 통해 나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노라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닌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

 

나는 자연 만물을

내가 목적있게 창조 하였고

나는 그 만물을 통해 나의 뜻을 나타내고 또 말하고자 함이라 

 

그러나

너희 미련한 인생들은 만물을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도다

 

아무리 외치고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의 그 끝날이 곧 이르게 될것이로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시49;20)

 

그러나 저들은

자신이 왜 심판을 받고 죽어가야 하는지를

인자가 임하는 그 끝날에야 가서야 깨닫게 되리라(마24;30)

 

 

 

< 주님이 우리 지체들에게 주시는 메세지 >

 

너희가 알곡이 되기를 원한다면

나 외에 너희 마음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리라

 

지금 너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살펴보고 점검하라

너희 마음에

나외에 다른 어떤것이라도 있는지 지금 살펴 보아라

 

이 보이는 세상은 

달콤하고 맛있는 포도주와 같도다

사단은

달콤한 세상의 포도주로 너희를 유혹하며 삼키려고 다가 오느니라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 갈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레10:9)

 

지금 온세상은

이 사단이 주는 달콤한 포도주에 취하여 비틀 거리고 있도다

 

수 많은 인생들이

이세상(사단)이 주는 포도주의 달콤함에 취해서 그것을 얻기위해

혀를 내밀어 정신없이 빨고 그맛에 취해 있으며 

그로 인해

그것이 사망의 독이되어 멸망이 곧 가까이 오는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도다

 

그러나 너희는

나외에 너희 마음에 어떤것도 담아 두는것이 있어서는 안되느니라

너희 마음에 나(주님)외에

아직도 무엇이 남아 있다면 그것이 너희를 사망케 하는 포도주이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기회 있을때에

어두운 사망의 찌꺼기들을 너희 마음에서 완전히 제하라

깨끗하게 청소하여라

그리하면 나와 연합되리라

나와 연합된자가 나와 동행 하는자요(노아처럼 창6;9)

나와 동행 하는자를 내가 취하여 가리라

 

 

나를 기다리는 너희들은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라

 

내가  임하는 그 날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는 날이 될것이다

그날에는 경건치 않은자를 심판 하는 날이며

세속에 속한자를 버려두는 날이 될것이다

 

세속이 무엇인줄 아느냐?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것이 세속이다

나를 모르는 이방은 다 세속이며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말대로 행하지 않는 그 누구도 다 세속이다

 

세속에 속한자가 어찌 천국에 들어 가겠느냐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누울때까지 나만 생각하라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나에게 집중하지 않은 그시간은

너희 마음이 비어 있는것이 아니고 다른 생각(육신의 생각=세속)들이 들어간다

나 외에는 다 어두움이요 쓰레기 이니라 

 

오직 나만 생각하고

오직 나만 바라보고

오직 나만 사랑하고

오직 나만 기다리라

 

지금 다수의 교회들이 

입으로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고 있으나

나의 말때로 행하지 않으며

그들이 나를 사랑하며 내가 오기를 사모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들에 세상것들에 집중하기에

그들은 다 세속이다

세속은=경건치 않은자에 해당하므로 다 심판의 대상이다

그래서 말세에는 의인이 겨우 받는다고 한것이다(벧전4;18)

 

 

너희안에 있는 어두움이 무엇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마음에서 제하라

 

어두움이란?

형제를 미워 하는것도 어두움이며(요일2;9)
보이는 세상을 사랑하는것도 어두움이다(엡6;12)

자기 자신을 위하는 것도 어두움이다

이런 어두움은 다 마귀에게 속한것이다

 

소수를 제외한 다수의 교회들이 이 어두움에 속해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도다

 

주가 임하시는 날에는

너희안에 어두움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빛의 천사들이 택한 자들을 사방에서 모을 때에 버려지게 되리라

 

나의 택한 너희들은 십자가를 지므로 어두움을 몰아내고

마음에 빛으로 가득 채워라

그리고 나를 맞을 준비를 하라

 

 

 

때가 이르기전 자신을 완전히 십자가에 못박아라! (자기부인)

죽은자는 어떠하냐?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상황이 와도

죽은자는 아무도 죄의, 자아의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리라

 

만약에

반응하여 일어 난다면(죄가 자아가 나온다면)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것이다

 

죽은자는 어떤 상황에도 말이 없느니라

죽은자는 보이는 것에 욕심이 전혀 반응하지 않느니라

죽은자는 어떤 처절한 상황에서도 혈기를 내지 않게 되느니라

 

알곡은

십자가에 자신을 완전히 십자가에 못박은 자가 알곡이니라

알곡이 아니면

쭉정이로서 버려둠을 당하는 자에 속하게 되리라(마24;40-41)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

나는 나의 정한 기한이 차면

나의 택한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을것이다(마24;31)

 

그 날이

임박하고 임박하도다 

가깝고도 심히 가깝도다

그 날 나를 맞기위해 준비하고

기드온의 용사같이 떨쳐 일어나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자료:예수님 사랑

[출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시49;20) - 우전도 전도사|작성자 예수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