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하면 소망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건강하기를 소원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병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병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병이 비록 중하다 할지라도 고칠 소망이 있다.
우리의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알고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지 못하면 소망이 없게 된다.
-김경철 목사의 ‘깨달음의 은혜’에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어쩌다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우연히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만큼 매를 맞았으면 깨달아야 하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잘못을 지적당하고 책망 받을 때
빨리 깨닫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깨닫지 못한 자에게 은혜와 복을 베풀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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