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시간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작은 부분도
철저히 내려놓게 되었을 때
비로소 주님께 내 일생을 드리며 헌신하여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삶을 살겠노라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_ 벧전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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