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하는데
나는 절망하고 있었고,
나에게 평안한 미래를 주시려고 하는데
나는 내가 욕심내는 것만 쫓고 있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게 기뻐하라 _ 빌 2:18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0) | 2015.11.10 |
---|---|
내려놓음 - 치열한 전쟁 (0) | 2015.11.09 |
내려놓음 -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 (0) | 2015.11.08 |
내려놓음 - 풀 타임 크리스천 (0) | 2015.11.06 |
내려놓음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0) | 2015.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