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결단이다.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삶이다.
여기서 땅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추구함을 의미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_ 시37:11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께로 부터 채움 받음 (0) | 2016.01.08 |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0) | 2016.01.07 |
내려놓음 -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 (0) | 2016.01.05 |
내려놓음 -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 (0) | 2016.01.04 |
내려놓음 - 내려놓음의 삶이란 (0) | 2016.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