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익숙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리함으로 인도하심을 따라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그런 길을 선택해 나아가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_ 히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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