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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바로 우리를 위해..

by With Lord 2015. 9. 16.


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로 결정하시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셨다.

당신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을 내려놓으셨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였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_ 고후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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