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의 계산대에서 내려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놓으면 빼앗길 것 같아 움켜쥔 우리의 것을 놓고 빈손이 되었을 때,
그래서 주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기다릴 때만이 열릴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_ 고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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