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를 만드시고
나의 체질과 기질,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며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선한 아버지 되시는
그분을 신뢰하며 내려놓기로 결정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_ 시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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