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일부러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러나 우리가 약점을 가리려고만 할 때,
오히려 우리가 명예욕이라는 올무에 걸릴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_ 시18:12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삶의 현장에서 드릴 영적예배 (0) | 2016.08.14 |
---|---|
내려놓음 - 우리의 약점을 내려놓을 때.. (0) | 2016.08.13 |
내려놓음 -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0) | 2016.08.11 |
내려놓음 - 오직 예수 (0) | 2016.08.10 |
내려놓음 - 내려놓기 힘든 것 (0) | 2016.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