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_ 사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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