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계시가 왔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판단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 오직 순종하였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_ 히 11:17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판단하는 마음 (0) | 2016.08.01 |
---|---|
내려놓음 - 내가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0) | 2016.07.31 |
내려놓음 -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려 한다 (0) | 2016.07.29 |
내려놓음 - 판단의 영에 사로잡히면.. (0) | 2016.07.28 |
내려놓음 - 그대로 실천했을 때 (0) | 2016.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