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우리에게 광야는..

by With Lord 2016. 3. 12.


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절벽 사이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귀은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_ 시146: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