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절벽 사이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귀은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_ 시146: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환난,인내,연단,소망 (0) | 2016.03.14 |
---|---|
내려놓음 - 하나님과의 만남은 광야에서.. (0) | 2016.03.13 |
내려놓음 - 하나님을 찾고 구함 (0) | 2016.03.11 |
내려놓음 -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되는 삶 (0) | 2016.03.10 |
내려놓음 - 사망에 이르는 길 (0) | 2016.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