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싫어하고 경멸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것들이 깨끗이 씻겨지기를 열망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_ 호14:2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의 빛 안으로.. (0) | 2016.07.16 |
---|---|
내려놓음 - 그리스도를 선택한 순간 (0) | 2016.07.15 |
내려놓음 - 하나님의 눈으로.. (0) | 2016.07.13 |
내려놓음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0) | 2016.07.12 |
내려놓음 - 하나님의 관심은? (0) | 2016.07.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