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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참된 쉼

by With Lord 2015. 8. 23.


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인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_ 마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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