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인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_ 마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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