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다만 나는 나의 작은 소망을 아뢸 수 있을 뿐이고,
그 소망마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_ 롬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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