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신뢰는
삶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_ 시23:4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인도하심 (0) | 2016.02.11 |
|---|---|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 (0) | 2016.02.10 |
| 내려놓음 - 새 옷을 입기 위하여 (0) | 2016.02.08 |
| 내려놓음 -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우리 (0) | 2016.02.07 |
| 내려놓음 - 잠시 내려 놓아야 한다 (0) | 2016.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