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이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_ 시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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