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_ 시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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