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전해졌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자식을 잃은 동물의 어미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느냐고 물으셨다.
그 울부짖음처럼 이 백성의 상한 마음을 아파하신다는 마음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_ 마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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