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교인들의 허물을 인정하고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당신이 나에게 원하시는 목회라고 말씀하셨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통곡이 흘러나왔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_ 잠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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