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의 최후나 극한 상황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하는가가
곧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양인지 염소인지를 분별해줄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_ 고후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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