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지만
허락된 기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방인 신분으로서 잠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_ 시119:54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이 지켜주심으로.. (0) | 2016.02.28 |
---|---|
내려놓음 -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 (0) | 2016.02.27 |
내려놓음 - 본향을 사모함 (0) | 2016.02.25 |
내려놓음 - 하나님의 빛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0) | 2016.02.24 |
내려놓음 - 나그네의 삶 (0) | 2016.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