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생을 살면서도
백 퍼센트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
그 삶 속의 경험이나 실수를 통해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씩 내려놓게 하시고,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것을 느낀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 _ 고전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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