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해 주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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