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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QT

내마음의 기도

by With Lord 2012. 7. 10.



    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해 주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 좋은 글 중에서


    내 마음의 기도  芝蘭之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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