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나는 오늘도 여전히 주님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하나 씩 하나 씩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그렇게 가르치십니다.
내가 하려 했던 선한 일
주님의 일
예수님을 믿는 일
예배 하는 일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난 달리고 있고 내 형제들은 제각기 삶에서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여
있는데.....
난 여전히 노력하고 있을 때
조용히 찾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너의 노력을 버려라!" 하십니다.
주님
주님을 위해서이고
생명을 살리려 그렀습니다.
"너의 노력을 버려라!"
"네~"
"성령의 음성에 순종만 하여라!"
오늘도 여전히 가르치시는 주님
내 노력을 던져 버립니다.
이젠 힘으로도 아니되고
능으로도 아니되지만
오직 주의 신으로 되는 것을 믿사오니
성령님 매 순간 말씀하셔서
나는 순종만 하겠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인가요?
결과에 대하여 화를 내거나
결과에 어떻든 과정에 성령님과 동행함이
감사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구할 자들은 구하고
새롭게 할 자들은 새롭게 하고
힘을 줄 자들은 힘을 줄테이니
오직 기도하기를 쉬지 말거라
아멘 주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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