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 죽어도 될만큼 준비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 죽어도 될만큼 준비되어 있습니까

 

구약을 보면 죄을 지으면 희생제물로 제사를 드리면 용서가 됩니다. 그러면 . 죄인줄 알면서 짓고 나중에 희생제물을 드리면 용서가 되니 얼마나 편했을까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고의적으로 죄를 짓고 나중에 제물을 가져다가 제사를 지내면 용서가 된다고 유대인들은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사로 용서 되는 죄자체가 몇개 되지 않았는데 모두 부지중에 지은죄, 즉 모르고 지은 죄입니다. 알고도 일부러 죄를 지으면 그 죄에대해서는 나중에 제사를 지내도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이 유대인들의 구약 해석입니다. 물론 그런죄를 지은 사람도  진정으로 회개하면 용서 받을수 있지만 그렇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양심의 문제인데 죄인줄 알면서 짓고 나중에 제물을 바쳐서 용서받으려는 악한 양심이 진정으로 회개할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취급하는 사람이 정말 구원받은 자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할것입니다. 자신에게 구원의 은혜가 역사하고 있으며 죄를 깨닫고 돌이키게 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는지를

히브리서에서 10장 26-31절 말씀은 그런 유대적인 성경이해와 일치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동영상출처 : http://www.prophecy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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