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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도 원격조종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by With Lord 2013. 8. 30.


두뇌도 원격조종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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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립 대학 연구진이 한 사람의 뇌파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데 성공했다. 뇌파기록장치 모자를 쓴 남성의 뇌파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뇌자극인지장치 모자를 쓴 다른 남성에게 전달돼 손이 움직이는 실험에 성공한 것이다.

 

다른 사람의 뇌파 신호를 받았던 스토코 교수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찔하는 '신경성 경련'이 일어나 오른손이 움직인 것 같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전에도 사람의 생각으로 생쥐의 꼬리를 움직이고, 쥐 두 마리의 뇌파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는 실험에 성공했었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의 뇌를 연결해 다른 사람의 몸을 움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장차 사람의 행동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뇌파 신호를 통해 다른 사람이 대신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수준까지 연구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한 사람이 뇌파 기록장치 모자를 쓰고 컴퓨터 자판을 움직이는 생각을 하자  뇌 자극 모자를 쓴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달 사람의 생각으로 쥐의 꼬리를 움직이는 실험에 성공하더니, 이제는 사람이 사람을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실험에 성공하였다.  마컨의 대중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기사원문>> 美 연구진, 무선인터넷으로 ‘뇌파 연결’ 타인 움직여

 

 

*“타인의 두뇌를 조종해서 핸들러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puppet)가 되게 한다.” - 이것이 바로 미국의 오컬트 엘리트(일루미나티)들이 2차 대전 직후 나치 과학자들을 데려다가 공들여 발전시킨 마인드컨트롤 기술 즉, Mk-ultra project가 아니던가?

 

지금까지는 대상자에게 견디기 힘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해 인격의 해리를 유도하고, 해리된 인격에 다른 인격(귀신)을 심어놓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 마컨이 이뤄져왔다.  그런데 이제는 머리에 쓰는 간단한 장치(뇌 자극 인지장치) 하나로 조종자(핸들러)의 의지대로 대상자를 꼭두각시 인형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마컨 기술의 혁명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요, 한 사람이 다른 사람(혹은 여러 사람들들)을 아바타처럼 부릴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간단한 전기적 신호로 뇌를 조종하는 이 기술은 장차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사람의 전두엽(이마)에 심어놓을 것으로 알려진 베리칩(RFID)에도 적용될 것이다.   마컨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는 한 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는 더 이상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계 14:9,10 ; 19:20 ; 20:4).  짐승의 표로 쓰여 질 것이 확실한 베리칩에 짐승(적그리스도)의 뇌파신호를 보내 사람들의 뇌를 조종하는 기술이 적용된다면, 한번 이를 받은 사람들은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할 수 없는 꼭두각시와 같은 상태가 되고 말 것이다.  

 

루시퍼를 섬기는 일루미나티들은 이미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놓은 듯 싶다.

 

" -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계 14:9,10)

 

 

관련글>>

1. 뇌 리모컨 - 마컨의 대중화시대를 열 것인가?

2. 신경과학자들이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데 성공하였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8006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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