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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다락방

드뎌~~눈을 떴어요;;

by With Lord 2013. 11. 7.

으메~이쁜것들^^;;

















요~~것은 단감이지요~** 

지난해에 비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나눠 먹을 수 있게 넉넉히 주셨어요~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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