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행 10:24-33 본문에 고넬료라는 사람은 로마군의 백부장으로 은혜를 받아야 할 유대인보다 더 많은 은혜를 받고 성령까지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은혜를 받으려면 고렐료처럼 받아야 합니다. 이 시간 본문을 통하여 고렐료처럼 은혜를 받읍시다.
1.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렐료는 하나님을 믿고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음이요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는 또한 은혜의 통로이기도 합니다. 은혜를 받으려면 고렐료처럼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하면 은혜의 길이 열일 것입니다.
2. 은혜를 끼쳐줄 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렐료는 자신뿐이 아니라 일가와 가까운 친구를 모아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은혜를 기다리기 앞서 은혜를 끼칠 분을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받을 예배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기다리셔야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고렐료처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겸손과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고렐료는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발 앞에 엎드렸다고 겸손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 5:5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곧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렐료는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순종하는 것이 곧 복이요 은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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