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후회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줄걸
그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내가 도와 줄수 있었는데
그날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짐을 내가 들어줄걸
더 오래머물면서
더많이 이야기를 들어줄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할걸
큰후회는 포기하고 잊어 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 속되고 늘 아픕니다
출처 : 정용철 글 중에서
'**은혜의 마당** > 행복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감사의 행복 (0) | 2013.01.26 |
---|---|
내 생각과 같은 사람 없습니다 (0) | 2013.01.25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0) | 2013.01.24 |
부활이 있기에 소망이 있다 (0) | 2013.01.22 |
오늘도 좋은일만 있을 것입니다 (0) | 2013.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