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있었던 사건들을 간증으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용ㅋㅋ주님을사모하는 자매입니다! 최근 두가지 사건이 있었는대 형제님들과 나누고싶어서요!ㅎㅎ 첫번째는요ㅎㅎ 저희교회가 이사한지 3개월정도 됐거든여ㅎㅎ지금 저희교회가 지하인대요^^바로 윗층에 무당집이 있거든요ㅜㅜ이사하기 전날에 목사님이  윗층에 무당집있다고 기도빡세게해야된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하시더라구여..ㅋㅋ평일날 교회에 있을때 간혹 징치는소리도 들리더라구요ㅜㅜ바로윗층 이라 소리크게나요ㅜㅜ무튼!ㅎㅎ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이건 제얘긴아니구 저희 목사님이 꾸신 꿈얘기에용!ㅎㅎ목사님 꿈에서 무당이 교회 강대상쪽 에서 막 요술을 부리려고 난리치고있었대요ㅎㅎ그래서 목사님이 여기가어딘대 감히 들어와서 난리냐고 막 소리쳤더니 무당이 화내면서 자기가 먼저  와있었는대 왜 와서 방해하느냐고하더래요ㅋㅋ그래서 목사님이 막 때리면서 나가라고 소리쳣더니 반격도못한체 맞으면서 쫓겨났대용ㅋㅋ그후 목사님이 윗층  무당집 오래못버틸거라구ㅎㅎ 그리구 두번째ㅎㅎ이건 2주전이에용ㅋㅋ작은오빠 여자친구(동갑입니다^^)랑 저랑 목사님이랑 교회에서 셋이 누워있었거든여ㅋㅋ교회에 필요한 드럼이랑  노트북이랑 프린터기가 없어서 필요하다고 막 얘기가 나왓어용ㅋㅋ돈이없기에 살수가없엇어요ㅜㅜㅜ그래서 제가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돈좀 주세요!!드럼사고 프린터사고 노트북사야되요!!!"라면서 소리쳣어용ㅋㅋ그랫더니 옆에서 오빠여자친구가 "하나님!!!200만원!!!"이래서 제가 "야 너무 과햇다"  이랫더니 "하나님!!200만원!!!내놔!!!"이럼서 장난치드라구요ㅋㅋ그래서 저도 "하나님!!다듣고있는거 알아요!!!200만원!!!!" 이러구ㅋㅋ옆에서 목사님은 웃으시 공ㅋㅋㅋ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지나갔는대 일주일뒤ㅋㅋ진짜 200만원 들어왓어용ㅋㅋ교회분들 몇분안계시거든용ㅋㅋ그냥 그분들한테 드럼사야된다구  햇더니 갑자기 돈주시더라구용ㅋㅋ한분이 50만원주시구ㅋㅋ나머지분들이 10만원씩 보태주셔서 200만원됏어용ㅋㅋ마지막에 돈주신분이 10만원주시는건대  30만원주셔성 220만원 받았습니당ㅎㅎ하나님이 20만원 뽀너스로 더챙겨주셨어요!!ㅎㅎ그래서 보면대도 샀어용ㅋㅋ하나님 짱!!!♥♥쪽!♥♥ 여기까지 주저리주저리 간증이였습니다ㅎㅎ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자료: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주님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