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켐트레일(제목: Chemtrails: The secret war)에 관한 영상이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선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 방지)’라는 표면적 이유와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는 ‘(군사적 목적을 위한) 기후 조작’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미 공군은 실험적 수준 뿐 아니라 군사 정보적 측면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후 조작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홍수와 허리케인과 가뭄을 일으키고 지진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방부에는 이러한 기술을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막대한 예산이 배정되었다. 또 미국방부는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화석연료 못지않게 지구 환경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켐트레일 실험에 몰두하는 이중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기사원문>> Italians Blow Chemtrails ‘Secret War’ Lid Off With Film (Watch Here)
* 최근 미국과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홍수 가뭄과 같은 극단적인 기후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조작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기후조작 실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행기를 통해 대기권에 화학물질을 살포하는 ‘켐트레일’인데, 이 켐트레일은 기후조작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치명적인 바이러스나 화학물질을 살포하는데도 사용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미 공군 기지가 위치한(혹은 공군 훈련)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켐트레일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어 염려스럽다. 가끔씩 눈을 들어 하늘을 보자. 그리고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을 뿌리고 있는 비행기(켐트레일)를 보거든 가급적 외출을 삼가자.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220224449665
[출처] 켐트레일과 비밀 전쟁|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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