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속에 따듯한 전기장판 위에서
“추운데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 드릴까…”
“예배 한 주 빠진다고 큰 일 나겠어…?” 라며
가끔씩 우리는 이불 밖은…위험…한 날을 보내지는 않았나요?
익숙한 교회, 습관적 예배
혹시 우리는 지금…
영적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건 아닐까요?
♪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당신의 예배.
하나님의 전을 향한 소망 때문에 나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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