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무덤
무덤 정원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해골 언덕이 있고 무덤 문이 돌로 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가든 툼은 예루살렘 성안에서 약간 북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또하나의 무덤(눅23:33)이 있지만 저는 이곳이 주님의 무덤이라 생각됩니다.
다음편에 또 다른 무덤이라 생각되는 곳을 올리겠습니다.
위와 아래의 사진은 10년 전의 찍은 사진입니다.↑↓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지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다
음..조사한 결과, 1883년 영국의 찰스 고든 장군에 의해 발굴되어 또 다른 무덤으로 주장되고 있으며 다른 성지와는 달리 개신교에 의해 보존되고 있습니다.
정말 해골처럼 생겼지요? 그래서 골고다 언덕이라 불리운답니다.
해골 언덕은 현재 아랍 버스터미널 앞에 있습니다..ㅠ ㅠ
(어떻게 그리 가까이 있냐구요? 깍고 짓고,깍고 짓고 하여..)가슴아파요....ㅠㅠ
유대인과 로마병정들이 해곡 앞에 이르렀을때 그들은 예수님을 두 강도와 함께 처형하였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일을 알 지 못하니이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은 다시 크게 소리질렀고 예수님는 마지막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 무덤비
무덤 입구
우리 그룹의 케론 자매님 부부가 들어갑니다~
어느곳에 있는것이 예수님 무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위에 것은 진짜 커다란 돌을 굴리는 자리입니다. 예수님 무덤 입구에 있습니다. 이 돌은 샘플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포도주를 만드는 곳입니다. 예수님 무덤 바로 옆에 있습니다.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19:28-30)
이곳은 무덤 안 입니다
근디..예수님이 안 계셔요.^.^
부활 하셨으니까요*^^*
어느나라 프랑스? 교인들 같았어요. 엑센트가 유럽쪽~ 얼마나 아름답게 주님을 찬양하던지..^^*
주님께 예배 드리는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요.
이날 가든 툼에서는 주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소리와 예배가 곳곳에 있었답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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